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왕(인터넷 방송인)/방송 컨텐츠 (문단 편집) === '''[[다크 소울]]''' === 2015년 9월 29일, 투수 섴섴이를 키우던 켠왕은 섴섴이가 더블에이 팀으로 강등당하자 현자 타임이 왔는지 갑자기 방제를 '''고갤 다크 소울'''로 바꾸고 [[다크 소울]]을 시작하고야 만다. 채팅창은 최고와 최고가 만났다며 기쁨과 비명이 들끓는 상태. 참고로 캐릭터명은 '''Fuck(...)''' 4시 경,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 켠왕은 [[수용소의 데몬]]을 마주치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'''직검자루와 모든 무장을 착용한 상태에 노락온으로 수용소의 데몬을 트라이하기 시작했다.''' 더 무서운 건 아재의 실력이 점점 늘어나면서 직검 자루만으로 13개의 체력 게이지 칸 중 2칸 반을 뺄 정도가 되었다는 것. 상술했지만 노락온으로 생초보가 저짓을 하고 있는거다. 그러나 4시 40분 경, 계속해서 엉덩이를 공격받으며 뒤를 위협당한 데몬의 넉백 휘두르기 일격에, 켠왕의 캐릭터가 튕겨나가 '''귀신같이 왼쪽 탈출구로 쏙 들어가 문이 닫혀 얼떨결에 정석 루트로 진입'''. 이에 시청자들은 '강해져서 돌아와라 켠왕', '밥먹어야 한다고 짜증나서 보내줌'과 같은 드립과 함께 '''강제타협(...)'''을 달성한 켠왕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. 이후 약간에 길 헤맴과 튜토리얼을 통한 공부 끝에 수용소의 데몬을 간단히 격파한 아재는 종을 울리고 계승의 제사장으로 향하게 된다. '''[[그러나 이 사진이|그러나 아재가 평범하게 게임 진행을 하는 일은 없었다.]]''' 계승의 제사장에 도착한 아재는 첫 화톳불 근처에 있던 [[마음이 꺾인 전사|제사장 최강의 검사]]의 비방질에 인성이 흔들렸는지 곧바로 칼질을 하며 공격 시작. 해당 항목에 나와있다시피 이 NPC는 상당히 강한데다 이 NPC를 꺾지 않으면 추후의 진행이 무척이나 힘들어진다. 마음이 꺾인 전사와 영혼의 사투를 벌인 끝에, 결국 켠왕은 30번 이상의 유다희를 기록하며 다크 소울의 비기 중 하나인 패링을 완벽히 습득해내 마음이 꺾인 전사를 격파해내는데 성공했다. 그러나 이윽고 마주친 솔론도의 페트루스의 대사에 곧바로 칼질을 개시, 다시 한 번 영혼의 맞다이를 시작. 이번에는 다크 소울의 필수 기술인 방패 막기의 한계와 효용성을 습득하면서 승리. 이후 소머리 데몬을 몇 차례 트라이하다 이날 방송을 종료했다. 10월 2일. 켠왕이 다시 방송을 시작하였다. 평소와는 달리 약 800여명의 팟수들이 아재의 투혼을 보고 있는 상황. 켠왕은 이틀전 참교육 정신으로 익힌 패링을 완벽하게 까먹어버리고(...), 닥돌 방패디펜스 + 할버드 쑤시기로 게임을 진행하였다. 리멤버 노타협 정신으로 소머리 데몬을 낙하찍기로 처리하고, 가고일과 양머리 데몬까지 처치하는데 성공하였다. 밤 12시를 넘겨서까지 방송을 계속하였다. 10월 9일 한글날. 켠왕은 아침 9시 반부터 다크 소울을 시작하였다. 지난 금요일에 방송을 오래 하였는지 쿠라그의 굴을 격파하는 단계까지 왔다. 장비는 흑기사의 대검과 카이트방패. 이날은 약 13시간동안 게임을 플레이 하였다. 10월 10일 이날도 역시 아침부터 다크 소울을 플레이 하기 시작. "이거 게임 너무 쉬운데" ,"어디서 어려운건지 모르겠다" 등의 발언으로 채팅창을 도발하였으나 "고양이 마리오2가 더 어려운듯" 이라는 말에 모두가 동의 할수 밖에 없었다.(...). 게임 최후반부에 이르러 강력한 장비와 능력치, 발전한 컨트롤로 단 몇번의 트라이만에 보스들을 잡아내기 시작했다.결국 켠왕은 장작의 왕 그윈을 잡고 불의 시대를 잇는 엔딩을 봤다. DLC포함 모든 보스를 다 잡아내는 위엄을 보이며 ㅂ2를 외치고는 쿨하게 방종. 시청자들에게 다음 진행장소를 물으며 한 "어차피 한번하고 안할건데"라는 발언으로 보아 처음부터 할수 있을 만큼하고 다시는 안켤려는 작정이었던 것 같다. 10월 16일 NBA2K16을 종료하고 다크 소울을 켜서 다시 플레이하였다. 방제는 "고갤 다크 소울 1 처음합니다"(...) 지금까지 키웠던 Fuck을 키우지 않고 거지 캐릭터를 새로 생성하여 처음부터 플레이했다. 마치 다크 소울을 처음 플레이하는 듯 능청스럽게 연기했으나 팟수들을 속일 수는 없었다. 비룡의 꼬리를 클럽으로 직접 잘라 비룡검을 획득하는 등 엄청난 컨트롤로 게임을 진행하다가 패드의 건전지 부족으로 방종하였다. 10월 31일 다크 소울 2 스콜라 에디션을 시작하였다. 다크 소울의 실력은 모두 어딘가로 날려보내고(...) 거인을 지나 주박자까지 진행하는 데 3시간이나 걸리는 발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